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저의 생일 맞이 1박2일 오롯이 혼자만의 여행! 오전에 올레길 10코스를 돌고나서 (정말 정말 너무 예뻤던!!) 숙소에 들려서 짐 정리 후 바로 숙소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산방산 탄산온천으로 출발! 올레길10코스를 돌고나서 아무래도 맥주 한잔이 생각날듯하여 일부러 숙소를 산방산 탄산온천근처로 잡았어요~ 맥주 한잔 하고 걸어서 산방산 탄산 온천으로~~ 그럼 산방산 탄산온천이야기 들어볼까요?? 고고고~~ 버스정류장도 산방산 탄산온천 입구에 딱 있어서 정말 버스타고 와도 좋더라구요~ 버스정류장에서 한 5분??만 걸어가면 산방산 탄산온천이 딱 나오는데요~ 돈까스집, 치킨집, 해산물집, 세블일레븐, 카레집 등 음식점들이 있어서 온천 후 나와서 식사하기에도 좋은듯! 주차장도 넓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