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워싱턴주&씨애틀

9박10일로 떠난 씨애틀 가족 여행기! - 2탄 애플골프장, 마이너 버거, 오락실 등

반짝이수정 2026. 4. 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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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최근 황사와 꽃가루로 뭔가

뿌한 날들이었는데 어제 비가 오고나서

조금은 맑아진 느낌인데요~

 

이번 9박 10일 씨애틀 가족여행은

아무래도 힘든 휴가를 내고 가서인지

매일매일 정말 알차게 보냈었는데요~

 

그럼 또 어떤 날들을 보냈는지~

고고고~!!

 

 

네..달렸습니다..ㅋㅋㅋ

저 뿐만아니라 저희 도련님과 동서도

달리기를 즐기고 있어서

 

매일 조금 일찍 일어나서

조금이라도 달렸는데요~

이 날은 비가 살짝 왔는데

 

막 진짜 자연속에서 뛰는 느낌~

사실 미국에서 매일 맥주를 마시면서

후반에 가서는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달리지 못하긴 했다는...ㅋㅋㅋ

 

 

제가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희 시부모님덕인데요~

처음으로 시부모님과 함께한 라운딩!

 

한시간을 달려서 간 애플 골프장!

정말 골프장 내에 사과나무들이 ㅋㅋ

떨어진건 막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홀에 진짜 사과모양의

그린이 딱!!

이날 정말 날씨도 너무 좋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요~

 

단지 제 실력이..안좋았다는 ㅋㅋ

그리고 미국은 캐디가 따로 없어서

처음으로 카트를 직접 끌고

채를 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단지 가끔 골프채를 놓고 와서

아버님이 챙겨주셨다는 ㅋㅋ

 

 

그리고 정말 매일 맥주를 마셨는데요~

진짜...이 맥주맛은..못잊어요..

주로 IPA를 마셨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매일 새로운 맥주 마시는 기쁨으로

나중엔 어머님한테 그만 좀 마시라는..꾸중을..ㅋㅋ

근데 진짜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솔직히 이번 여행에 라스베가스도 가고

그랜드 케년도 갔는데

이 맥주마셨던 게 제일 생각난다는 사실!

 

그리고 저번 미국에 왔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마이너 버거'

 

저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햄버거는 진짜 맛있!!

포장해와서 하루가 지나도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미국에 놀러가면

또 먹을 예정!!

이번엔 동서네랑 같이 다니면서

 

더더 맛집도 많이가고 한거 같은데요~

저희 아버님댁에서 제일 가까운 동네에 새로 생긴

신상 맥주집 발견!!!

 

아이들과도 가기 좋게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음식도 가족이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이 샘플러가 목적!!

정말 많은 종류의 맥주를 팔고 있어서

대표적인 것들을 샘플러로 마셨는데요~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바쁜 3일을 보내고

드디어 떠난 라스베가스 앤 그랜드케년 여행!

 

다음편에 고고~~

오늘도 굳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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