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최근 황사와 꽃가루로 뭔가
뿌한 날들이었는데 어제 비가 오고나서
조금은 맑아진 느낌인데요~
이번 9박 10일 씨애틀 가족여행은
아무래도 힘든 휴가를 내고 가서인지
매일매일 정말 알차게 보냈었는데요~
그럼 또 어떤 날들을 보냈는지~
고고고~!!


네..달렸습니다..ㅋㅋㅋ
저 뿐만아니라 저희 도련님과 동서도
달리기를 즐기고 있어서
매일 조금 일찍 일어나서
조금이라도 달렸는데요~
이 날은 비가 살짝 왔는데
막 진짜 자연속에서 뛰는 느낌~
사실 미국에서 매일 맥주를 마시면서
후반에 가서는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달리지 못하긴 했다는...ㅋㅋㅋ






제가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희 시부모님덕인데요~
처음으로 시부모님과 함께한 라운딩!
한시간을 달려서 간 애플 골프장!
정말 골프장 내에 사과나무들이 ㅋㅋ
떨어진건 막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홀에 진짜 사과모양의
그린이 딱!!
이날 정말 날씨도 너무 좋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요~
단지 제 실력이..안좋았다는 ㅋㅋ
그리고 미국은 캐디가 따로 없어서
처음으로 카트를 직접 끌고
채를 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단지 가끔 골프채를 놓고 와서
아버님이 챙겨주셨다는 ㅋㅋ






그리고 정말 매일 맥주를 마셨는데요~
진짜...이 맥주맛은..못잊어요..
주로 IPA를 마셨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매일 새로운 맥주 마시는 기쁨으로
나중엔 어머님한테 그만 좀 마시라는..꾸중을..ㅋㅋ
근데 진짜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솔직히 이번 여행에 라스베가스도 가고
그랜드 케년도 갔는데
이 맥주마셨던 게 제일 생각난다는 사실!
그리고 저번 미국에 왔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마이너 버거'
저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햄버거는 진짜 맛있!!
포장해와서 하루가 지나도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미국에 놀러가면
또 먹을 예정!!
이번엔 동서네랑 같이 다니면서
더더 맛집도 많이가고 한거 같은데요~
저희 아버님댁에서 제일 가까운 동네에 새로 생긴
신상 맥주집 발견!!!
아이들과도 가기 좋게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음식도 가족이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이 샘플러가 목적!!
정말 많은 종류의 맥주를 팔고 있어서
대표적인 것들을 샘플러로 마셨는데요~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바쁜 3일을 보내고
드디어 떠난 라스베가스 앤 그랜드케년 여행!
다음편에 고고~~
오늘도 굳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