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도 계속 우주에너지,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등등에 확신을 갖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최근 네빌고다드의 5일간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완전 또 띵! 가슴벅참을 느꼈답니다.
자기계발서나 이런 책들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네빌고다드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 텐데요~
이 책은 성경이라는 것은 이전에 살았던 어떤 사람들이나 지구상에 일어났던 어떤 일들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고대에 성경을 쓴 사람들은 역사를 쓴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기본적인 법칙에 역사라는 옷을 입힌 채
우화적인 형태로 교훈을 전달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강의는 성경의 이야기를 가지고 마음에 관련된 유용한 해석을 내는 자리이기 때문에
성경의 역사성에 대한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하며
성경속 이야기를 풀어내는데요!
그럼 책에 나온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젠 내가 왜 오늘날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해보겠습니다.
1933년 뉴욕에서 나이가 지긋한 친구 압둘라 밑에서 5년간 히브리어를 배웠습니다.
바로 그때가 정말, 저에게 쌓여있던 미신들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던 시기입니다
그에게 처음 갔을 때 저는 미신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는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물고기도 닭도 먹지 않았습니다.
살아있는 이런 종류의 것들은 아무 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성스럽게 되기 위해서 담배도 피지 않았고 독신주의자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압둘라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미쳤다고 말하지는 않겠네. 그런데 네빌, 자네가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모두 어리석은 것들이야."
하지만 저는 그것들이 어리석은 것들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습니다.
1933년 11월에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나눌때까지만 해도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탄 배는 떠나고 제가 다시 뉴욕의 거리로 돌아왔을 때
저는 갑자기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때가 1933년이었습니다.
직업도 없고 75번가의 제 작은 방을 제외하고는 갈 곳도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곧장 압둘라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압, 정말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12년만에 처음으로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어졌어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네빌, 만약 자에가 가고 싶다면, 자네는 이미 그곳에 있는 것이네."
너무도 이상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분명 뉴욕의 72번가에 있는데, 그는 제가 바베이도스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뜻이죠. 압둘라, 제가 이미 갔다니?"
그가 말했습니다. "정말로 가기를 원하나?"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이 문을 통해 나갈 때, 이젠 더 이상 72번가 거리를 걷는 것이 아니네
야자수와 코코넛이 줄지어져 있는 거리를 걷고 있는 중이네.
이곳은 바베이도스인거지.
어떻게 그곳에 가게될지에 대해서는 나에게 묻지 말게.
자네는 바베이도스에 있네.
이미 자네가 '그곳에 있을'때, '어떻게'라고 말하지는 않네.
자네는 거기에 있네. 이제 자네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걸어 나가게"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네빌은 계속하여 어떻게 갈수있을지 의문스러웠지만 지금 바베이도스에 있다고
느끼기 위해 상상했고 결국 형이 돈을 보내며 바베이도스로 돌아오라는 편지를 받고
바베이도스로 가게 됩니다.
이미 소원이 성취된 것처럼 느껴라!
소원이 성취되었는데 이미 이루어졌는데 어떻게 이루냐는 말은 할 수 없다.
조금 어렵죠??
저는 이 책을 읽기전 네빌고다드의 상상력에 관한 오디오북이나 강의를 계속 듣고 있었는데요~
책으로 보니까 더더더 와닿더라고요!
아마 이 책은 앞으로도 여러번 더 읽을 듯 합니다~~
그럼 오늘도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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