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반짝이

네빌고다드,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1편

반짝이수정 2022. 10. 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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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안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

 

현실에 물체로서 보는 모든 것들은

상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만 말해보세요.

그렇지 않은 것 하나만 말해보세요.

단 하나도 없죠.

 

 

인간을 달에 갔고 가장먼저 상상을 해야했죠.

달에 가기 위한 기계를 위해 모든 상상이 필요했죠.

이 세상 무엇이든 처음엔 상상되었고

후에 성취되었습니다.

지성은 따랄올 것입니다.

 

 

하지만 청사진을 먼저 그리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진실인 것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구상 어떤 것도

현실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밤

이것이 처음인 분들은 유용한 것을 원할테니

제가 말하는 것을 적용해보세요.

 

일단, 목표를 정하세요.

목표를 정해야만 합니다.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다시 오세요

 

스스로 물으세요.

"내 삶에 무엇을 원하지?"

그 어떤 것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내 삶에 무엇을 원하지?"

 

그 후

목적을 성취하세요.

제가 정의하는 소원이란

실체적 소망의 추상적 전유입니다.

그것이 성공을 위한 길입니다.

추상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어떻게 추상적으로 이룰까요?

자, 지금 가정을 해봅시다.

저는 공을 원합니다.

평범한 야구공이요.

지금 이곳에 야구공은 없지만

지금 제가 원합니다.

 

 

제 손에 야구공이 있다고 여기고 있어요

제가 느낄수 있을 때까지요.

느낄 수 없다고요?

시도해보세요

 

지금 야구공이 있다면

어떨지 느껴보세요.

자, 이제

야구공을 쥐고 있다는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보세요.

 

 

테니스공

다른게 느껴지나요?

골프공

느껴지나요?

실크원단

차이가 느껴지나요?

 

여러분이 구별할 수 있다면

그것들이 추상적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엔가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느끼기 시작하고

인지하기 시작하면 

장미를 맡을 수 있습니다.

 

백합 또한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걸 가질겁니다.

 

누군가 네빌을 생각하고

그에게 꽃을 보낼 것입니다.

 

 

돈을 생각해보죠.

세상 그 무엇과도 다르죠.

구두쇠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향수보다

더 좋은 향이 나요.

 

그의 얼굴 앞에둔 돈은 

저에게 장미와도 같아요.

 

아주 좋아하겠죠.

돈을 맡을 수 있고

돈 고유의 느낌이 있거든요.

 

20달러 지폐를 느낀 후

다른 종이를 만지면 차이를 알 수 있어요

분명 달라요.

 

이것들은 전부 모든것이 가능한 정신의 일부죠.

시도해 보세요.

비난하기전에 시도해보세요.

 

 

제 말이 맞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면

세상이 뭐라하든 중요하지 않죠.

사람들이 당신을 비웃으면, 뭐 어때요?

 

틀에 벗어난 생각을 하면 비웃음을 당합니다.

항상 비웃음을 당해요.

달에 간다는 생각은 비웃음을 당했고

지금은 달성된 현실이 됬죠.

 

여전이 그걸 안 믿는 자들이 있어요.

믿고 싶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물 속에서 살 수 없다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잠수함이 있네요.

그것도 못 믿는 이들이 있어요.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사실을 보여줘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말합니다.

먼저 시도해보세요.

 

그것이 증명 된다면

세상이 뭐라하든 중요하지 않거든요.

 

 

오늘밤 목표를 정하세요.

사랑스러운 목표를요.

스스로나 남을 위해서든

당싱이 다른 사람들 대신해 성실히 상상훈련을 할 때마다 

당신을 신을 그에게 보냅니다.

 

상상하기 전에 친구를 먼저 데려오세요.

당신이 원하는 모습의 그들을 상상하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칭찬하지도 말고

그들이 당신에게 말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들에게 일어난 최고의 소식을 말이죠.

그리고 그 소식을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당신 갈 길을 가세요.

그 상상적 행동의 현실을 믿으세요.

 

내일 이루어지거나

모레에 일어나거나

1주 뒤나 1달 뒤나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무르익으며 꽃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내버려 두세요.

 

그러면 오게 될 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느낌이 곧 핵심이다.

그느낌을 잡으세요.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의 그 느낌

 

 

어떤 느낌일까?

그 사람이 나아진다면?

만약 그 사람이 이렇다면?

그 느낌을 잡으세요.

 

마치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항상 끝으로 가세요.

그리고 끝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는 상상으로 증명보다 앞서가는 겁니다.

그러니 끝으로 가세요.

끝을 느끼세요.

그리고 그 끝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이성이 거부하고

감각들이 거부해도요.

의심자들에겐 등을 돌리세요.

그것이 지옥이고

악마입니다.

 

 

그게 의심자들입니다.

그러니 등을 돌리세요.

이미 모든 것들이 내가 원한 대로 된 것처럼 걸어가세요.

그 가정안에 살면

조금씩 사실로 굳어질 겁니다.

 

그 가정이 잘못되고 부정돼도

계속해 나아가면 결국 현실로 굳어질 겁니다.

그러니 가정을 상상하는 법과

그 가정을 유지하는 법을 배우세요

 

그러면 오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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