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운 -사이토히토리-

안녕하세요~ 반짝이 입니다~

제주는 비가 올련지 약간 습한 날씨네요~

덕분에 오늘 한라수목원 오름 및 산책1시간하고 힐스템가서

 

정말 땀을..아주 많이 흘리고 왔답니다~

저번에 한번 힐스템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어차피 운동도 쉬게 되서 한번 매일 가보기로 했답니다.

 

 

 

띄엄띄엄가니까 뭐가 좋긴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서

하는 김에 쭈욱 해보게요~

약1시간 정도 어차피 누워서 여러가지 상상도 하기 때문에 좋더라구요~

 

"반짝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게 요즘 제 마인드라 ㅋㅋㅋ

이번엔 인상깊게 읽었던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운"이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반인들은 운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부자들은 운을 믿는다고 합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운이 좋아야된다는 겁니다.

 

이책의 저자는 일본 최고의 부자입니다.

저자는 우울할수록 "나는 운이 좋다"라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나는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기분좋은 일을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실제로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운이 좋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나는 운이 좋다.

운의 힘은 셉니다. 운은 실력보다 셉니다.

왜냐하면 실력은 인간의 힘이지만 운은 하늘의 힘이기 때문이죠.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그저 나는 운이 좋다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분명히 사라집니다.

시간이 해결해준 것이죠.

시간은 당신 편입니다.

 

 

운을 끌어당기는 일상 속 습관은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나중에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상대방을 칭찬하면 됩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해"이렇게 축하를 해주면 됩니다.

만나기 싫은 사람은 억지로 만나지 마세요.

그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즐거운 사람이 되세요.

웃는 얼굴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관상입니다.

 

나는 항상 밝게 빛나는 태양같은 존재다.

 

 

 

결혼생활은 상대방을 억지로 변화시킬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수행입니다.

상대방에게 기대를 하지 마세요.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상대방을 바꾸려하지말고 내 자신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전 이 책을 너무 잘 읽어서 사이토히토리의 책을 전부다 읽어보았는데요

하나같이 다 마음속에 콕콕 박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글귀3가지만 소개하고 오늘도 굳럭하겠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바로 행복한 장소다.

나에게 일어난 일은 "100퍼센트"나에게 책임이 있다.

여러분에게 좋은일이 폭포수처럼 흘러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