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조금 흐린 화요일이네요~
오늘은 평소와 다른 길로 가보거나 새로운걸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왜 항상 같은 루틴으로 같은 방식으로 하면서
뭔가 새로운, 신나는 일이 일어나길 바라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우리 한번 오늘은 항상 하던 방법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보는건 어떨지^^
아..저는...흠...
오늘 아이들 주짓수체육관에 데려다 주는 길을 바꿔볼께요~!
오늘도 역시 <부는 어디서 오는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요~
4장. 부자가 되는 제 1원칙
'생각'은 무형의 실체로부터 유형의 부를 창출하는 유일한 힘이다.
만물을 만드는 근원 물질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이 물질이 생각하는 대로 형상은 만들어진다.
근원 물질은 자기 생각에 따라 움직인다.
자연에서 보이는 모든 형상과 과정은 근원 물질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무형의 물질이 어떤 형상을 생각하면 그 형상이 만들어지고,
어떤 움직임을 생각하면 그 움직임이 생겨난다
이것이 만물의 창조 원리이다.
우리는 근원물질이 생각으로 만들어낸 세계에 살고 있다.
그 세계를 사고하는 우주의 일부다.
생각하는 근원 물질에 어떤 생각이 각인되면 그 형상의 실제적인 창조로 이어진다.
그 형상은 일반적으로 이미 확립된 성장 과정이나 행동방침을 따라간다.
우리가 어떤 구조의 집을 생각한다고 가정해보자.
그 생각이 무형 물질에 새겨진다고 해서 집이 즉각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근원물질은 이미 작용하는 창조에너지를 특정한 경로로 움직여
생각했던 구조의 집을 신속하게 만들어 낼 것이다.
형상에 관한 생각을 근원 물질에 각인해야만 그대로 그 형상이 만들어진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생각을 일으킬 수 있다.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내는 모든 형상은 그 어떤 것이든 처음엔 생각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그 형상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사람이 어떤 형상에 관한 생각을 품으면 자연으로부터 물지을 취해 실제로 만들어낸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간은 무형의 지성과 협력하려는, 즉 '신과함께'일하려는 노력은
거의 또는 전혀해본 적이 없다.
인간이 '신이 하는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
사람들은 육체노동을 통해 기존의 형상을 바꾸고 수정할 뿐,
자기생각을 근원 물질에 전달함으로써 사물을 만들어 내는 것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인간이 무형의 물질과 교감하여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그 방법도 보여주고자 한다.
먼저 세가지 기본명제를 제시하겠다.
하나,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원래의 상태로 우주공간 사이로 스며들고
침투하여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
둘, 이 무형 물질에 갱각이 깃들면 자신이 생각한 이미지를
형상으로 만들 수 있다.
셋, 인간은 형상을 생각할 수 있다.
무형물질에 그 생각을 각인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사물을 창조할 수 있다.
이 주장을 증명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세세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고 자신 있게 답할수 있다.
논리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대답이다.
단언컨데 특정한 방식으로 일하면 부자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이하는 방식은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댇로 일하고 싶다면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은 겉모습과는 상관없이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능력, 즉 진실을 생각하는 능력을 타고나나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것보다 진실을 생각하는 것은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기 쉽다.
사람들은 세상 모든 것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진실을 꿰뚫고 있어야만 이를 막을 수 있다.
실제로는 아프지 않은데도 겉보기에 병들어 보인다고 해서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자신이 병들었다고 생각하면
결국 몸에 병이 날 것이다.
가난은 없고 풍요로움만 있다는 진실을 깨닫지 못한 채
가난하다고만 여긴다면 마음은 가난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질병에 둘러싸여 있어도 건강을 생각하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부를 생각하려면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을 얻은 사람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그 사람은 운명을 정복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하는 근원 물질이 있으며, 이 세상 모든 것이
이 근원물질에서 생겨났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앞서 언급한 세 가지 기본원칙을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
이 개념에 반대하는 주장에는 귀를 닫아라.
이 믿음이 뒤죽박죽이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
이 개념이 진짜 사실인지 의문을 품지 말고
어떻게 진실일 수 있는지 추측하지 마라.
그저 믿고 받아들여라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은 이 진실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 컴퓨터도 침대도 처음부터 있지는 않았다.
누군가 상상했고 그것을 만들었다.
생각해보면 그 무엇하나 먼저 생각을 했고 상상을 했다.
그리고 이루어졌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상상하는 것이 이 근원물질에 각인되어 이루어진다면
나는 다른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부와 건강, 행복, 풍요로움등만을 생각할 것이다.
여러분도 같이 부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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