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어디서 오는가> 7장. 감사의 법칙

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벌써 2023년 1월 10일이네요~

그리고 화요일~!

오늘은 오랫만에 제주도 미세먼지가 조금 없어진듯한 아침이네요~

 

 

다들 굳모닝^^

오늘은 어제와 또 어떤 다른 생각, 다른 감정들을 느껴볼까요?

요즘은 전 제가 하는 생각들이 뭔지 주의깊게 관찰하고

혹시 부정적인 생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들면 그만!! 하면서

다시 제가 원하는 모습과 그 모습이 되었을때의 느낌을 갖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이러면서 느낀건..

정말 그동안 아무생각이나 흘러가는대로 막 했구나..

그 생각에 적당한 기분을 느끼면서..

 

오늘 하루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ㅋ

 

오늘도 <부는 어디서 오는가>에 대해 공부해보자 합니다.

사실..어제 6장. 부를 끌어당기는 법에 대해 글을 썼는데

키보드를 잘못 눌러서 다 지워졌....

다시 못쓰겠더라구요 ㅋㅋ

 

6장. 부를 끌어당기는 법의 대략적인 이야기는 이렇답니다.

다른 사람들 부당하게 다루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받은 것 이상으로 돌려줘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받은 현금가치보다 더 많은 현금가치를 되돌려줄 수는 없지만

상대로부터 받은 물건의 현금가치보다 더 큰 이용가치를 돌려줄 수는 있다.

 

 

사람들은 가난과 자기희생이 신을 기쁘게 한다는 낡은 생각에 붙들려 있다.

가난을 자연의 필수 요소이자 신의 계획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당신과 우리 모두 믿은 만큼 받게 될 것이다.

 

대략 이런 이야기였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7장. 감사의 법칙

 

이제 부자가 되는 첫 단계는 당신이 원하는 바를 무형의 실체에 전달하는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며, 그렇게 하려면 무형의 지적 존재와

조화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신과 조화를 이루는 모든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 '감사하기'다.

 

첫째,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지적인 근원 물질이 있다고 믿어라.

둘째,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 근원 물질이 가져다준다고 믿어라.

셋째,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근원 물질과 자신을 연결하라.

 

 

좋은 일이 생길 때 신계 감사하면 할수록 좋은 것들이 더 빨리 다가온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마음을 축복의 근원에 더 가까워지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신을 바라볼 수 있으며

부의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부가 제한되어 있다는 생각은 소망을 품는 데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세상에는 '감사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반드시 그 법칙을 따라야 한다.

 

감사의 법칙은 작용과 반작용이 항상 같은 힘으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자연 원리와 같다.

신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를 담아 찬양하면 힘이 방출된다.

 

그 힘은 반드시 복표한 곳에 도달하며,

그 반작용으로 원하던 것이 즉시 당신에게 온다.

"신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신도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이것은 심리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강하고 지속적이면 근원 물질의 반응 역시 강하고 지속적이다.

당신이 바라는 것들 역시 늘 당신을 향해 다가올 것이다

감사하지 않으면 큰 힘을 발취하기 어렵다.

감사하는 마음이 당신과 신을 연결해주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저급한 것을 허용하면 당신은 저급한 것들로 둘러싸이게 되고

결국 저급한 존재가 된다.

반면 최고의 것에 관심을 쏟으면 최고로 좋은 것들로 둘러싸이게 되고

당신 역시 최고가 된다.

 

우리 마음속의 창조적 힘은 우리가 관심을 쏟는 것의 이미지대로 우리의 모습을 만든다.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이며,

생각하는 존재는 항상 자신이 생각하는 형상을 닮을 수밖에 없다.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은 늘 최고의 것을 생각하므로 최고가 되는 경향이 있다.

최고의 모습과 성격을 갖추며 최고로 좋은 것을 받는다.

믿음 역시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긴다.

감사하는 마음은 계속해서 좋은 것을 기대하며 그 기대는 믿음이 된다.

 

감사하면 그 반작용으로 믿음이 생겨나며

감사의 물결이 계속 흘러넘쳐 믿음을 증가시킨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을 오래 유지할 수 없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 살펴보겠지만,

진정한 신념이 없는 사람은 창조적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에 감사하라.

습관을 들여 계속해서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이 당신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재벌이나 거물, 정치인의 단점이나 허물을 이야기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들의 약점보다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라.

신은 오늘날의 사회와 경제체제로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매우 끈지기게

노력해왔으며 지금도 그 일을 진행하고 있다.

 

 

때가 되면 신이 타락한 재벌, 거물, 산업계의 리더, 청지인들을 내칠 것이라는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그들 모두 필요한 존재이다.

그들 모두 부가 당신에게 오는 길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이렇게 하면 당신은 만물안에 있는 선과 조화를 이룰 것이며,

만물 안에 있는 선이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 내가 처음으로 이런 근원물질, 상상력,잠재의식 등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더 해빙"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는데 갑자기 막 눈물이 나는거다.

정말 걷잡을 수 없이..

 

뭔자 뒷통수를 때리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이 책의 저자 이서윤은 어릴 때부터 동서양의 철학, 심지어 점성술등을 통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더 해빙'이라는 책에서는 돈을 쓰면서 쓸수 있는 돈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쓰고 절대 돈이 없는데 써도 될까? 이런 생각으로 돈을 쓰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행운이 찾아오면 오바일정도로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감사라는 건 무언가를 받았을 때 하는 표현이다.

그러므로 감사를 한다는 건 이미 무언가를 받았다는 반대증거가 되는거다.

 

대부분의 책에서도 공통적으로 말한다.

자연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있고 먼저 받은 줄 알고 감사하면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감사하게 된 그 것이 자연스럽게 찾아올것이라고.

 

우리 오늘 감사하는 하루되볼까요??^^

오늘도 굳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