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반짝이

<부는 어디서 오는가> 3장. 부의 공급은 부족하지 않다.

반짝이수정 2023. 1. 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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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월2일 월요일이네요~

제주의 바다는 파랗고 파랗네요~

 

 

오늘 저는 아이들 방학기간이지만 신랑찬스로

제가 좋아하는 해안도로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와서

따뜻한 소이라떼를 그란데 사이즈로 마시면서 글을 쓰고 있답니다~

 

물론 이곳 용담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스타벅스는 사람이 무지하게 많지만요~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은 더더더 많은 듯해요~

그래도 제가 앉을만한 높은 의자와 테이블만 있다면 저는 오케이~!

 

오늘은 계속해서 <부는 어디서 오는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3장. 부의 공급은 부족하지 않다.

 

기회가 없어서 가난한 사람은 없다.

즉, 다른 사람들이 부를 독점하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울타리로 막아 부자가 되지 못한 게 아니라는 말이다.

특정분야의 일에 참여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언제나 다른 길은 여려 있기 마련이다.

 

 

특정한 방식으로 일하기만 하면 노동자 계급도 지배 계급이 될 수 있다.

부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

부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

 

노동자 계급이 깨달아야 할 한 가지는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고수하는 한 현재 상태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다수 노동자 계급이 무지하고 나태한 성향을 보일수는 있지만,

모든 노동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노동자 개개인은 기회의 흐름을 타서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부의 공급이 부족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도 남을 만큼 부는 충분하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건축 자재만 가지고도 전세계에 있는 모든 가정에 워싱턴 국회의사당만큼

큰 저택을 지어줄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자원도 매우 많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자원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부의 고갈은 불가능하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근원물질에서 만들어지며,

그 물질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새로운 것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낡은 것은 사라지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의 근원물질에서 나온다.

 

 

무형물질 또는 근원물질은 계속해서 공급된다.

우주는 이 근원물지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주를 만드는 데 그 근원물질을 모두 사용한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우주내부와 그 사이의 공간들은 형태가 없는 근원물질, 만물의 원료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자연이 고갈되거나 모두에게 돌아갈만큼 충분치 않아서 사람들이 가난한 것이 아니다.

자연은 고갈되지 않는 부의 창고이기 때문에 부의 공급은 절대 부족하지 않다.

 

무형의 원료는 인간의 필요에 부응하기 때문에 우리가 부족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이것은 인류 전체로 봐도 사실이다.

인류 전체로 보면 인류눈 늘 풍족했다.

개개인이 가난하다면 그건 그들이 부자가 되는 특정방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형의 물질은 지적이며 생각하는 존재이다.

살아 있으며 언제나 생명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더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고유한 본능이다.

 

자신을 확장하는 것은 지성의 본질이며

그 경계를 넓히고 완전한 표현을 찾는 것은 의식의 본질이다.

유형의 우주는 무현의 살아 있는 근원 물질에 의해 만들어졌고,

근원 물질은 자신을 더 완전하게 표현하기 위해 유형의 형상을 취했다.

 

생명의 발전을 위해 자연은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의 가장 중요한 동기는 생명의 증가다.

이런 이유로 생명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풍족하게 제공한다.

신이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이 한 이을 무력화하지 않는 한, 부족함이란 있을 수 없다.

 

 

부의 공급이 부족해서 가난한 것이 절대 아니다.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형의 근원물질조차도 통제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지금부터 조금 더 확실하게 증명하겠다.

 

- 부자 유한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더 부자가 되기 위해 

더 경쟁하고 빼앗고 싸울 것이다.

하지만 부는 무한하다.

그러기에 우린 경쟁의 방법이 아닌 창조의 방법으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이 무형의 물질이라는 근원물질,

누구는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이라고도 하고 그것이 곧 우리의 상상력이라고도 하며

또는 잠재의식, 무의식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하는 이야기는 비슷하다.

 

마음과 물질은 이원화 되어 있는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에 따라 그것은 우리의 외부세계의 물질에

영향을 끼치고 그것을 형상화한다는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100억의 자산가.

나의 생각과 느낌이 모든 외부세계를 창조한다면

절대로 안좋은 것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내가 원하는 거, 되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좋은거, 아름다운 것들만

생각하고 느낄 것이다. 

 

그것이 나의 세계가 될테니까!

 

좀 뜬금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그저 저 나름대로 읽고 또 읽고 공부하며 느끼는 것들을 펼쳐내고 있는 공간이고

이 글로 인해 한명이라도 같은 생각을 해서

결국 모든 사람이 다 부자가 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길 원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오늘도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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