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어디서 오는가> 1장.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날이죠~!

올해 남은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이곳 제주는 선물처럼 좋은 날씨네요~

하늘은 맑고 바다도 잘 보이고

햇빛도 반짝!

애들이 어려서 일출은 못봐도 오늘 일몰은 같이 보려구요~

 

어제에 이어

<부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책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공부하는 글인것 같기도 한데요~

다같이 알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라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1장.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의 목적은 발전이다.

모든 생명에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발전을 누릴 천부적인 권리가 있다.

사람은 정신적, 영적, 육체적 성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무런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권리가 있다.

 

누구자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 조셉머피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

사람은 즐겁기 위해, 부유함을 즐기기위해, 건강하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왜 상처가 나면 아물고, 꽃이 져도 다시 피잖아요.

모든 생물은 그렇다고

자연적으로 더 잘 살려고 하지 

절대로 불행해지려고 태어난게 아니라는걸요!

 

진정한 의미의 부는 사소한 것에 만족하거나 안주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누릴 수 있다면 작은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생명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만큼

누구나 품위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 만족하는 것은 죄악이다.

 

 

부자란 누구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이다.

돈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이루길 원한다.

성공이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자원을 살수 있을 만큼 부자여야만 자유롭게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다른 어떤 지식보다도 중요하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조금도 잘못된 일이 아니다.

부유해지고 싶은 마음은 더 풍족하고 충만한 삶에 대한 열망이므로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하다.

풍족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비정상적이다.

원하는 것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정상이 아니다.

 

 

우리는 몸, 마음, 영혼의 만족이라는 삶의 세가지 동기를 위해 살아간다.

이 세가지 사이에 더 우월한 것은 없다.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

 

좋은 음식, 편안한 옷, 안락한 주거지가 없거나 과도한 노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유게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없다.

적절한 휴식과 흥미로운 취미 역시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탐구할 시간이 없거나 여행이나 관찰할 기회,

다른 사람과 지적인 굘가 없다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없다.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취미를 즐겨야 하며,

주변에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품과 같은 아름다운 대상이 있어야 한다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사랑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가난하면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사람은 사랑하는 이에게 베풀 때 최고의 행복을 느낀다.

뭔가는 주는 행위는 가장 자연스럽고 무의식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줄 것이 없는 사람은 배우자나 부모로서, 사회인이자 한 인간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없다.

 

신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마음을 풀요롭게 발전시키며, 충만하게 영혼을 가꾸려면

물질적 자원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전적으로 옳다.

남녀를 불문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자가 되는 법에 온 관심을 쏟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배우는 것은 가장 필요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 공부를 게을리한다면 나 자신은 물론, 신과 인류에 대한 직무유기다.

자신의 삶을 가능한 한 충만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신과 인류에게 최대한 봉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사람들은 돈 얘기를 하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

웃어넘기거나 되겠어? 이런 반응들을 보이곤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적어도 난 생각한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고.

그리고 난 부자가 될 것이라고.

 

어제 결론에서 말했던것처럼

경쟁이 아닌 창조적으로,

유한의 부를 서로 빼앗는 것이 아닌 무한의 부를 각자 갖고 싶은만큼 갖는 것으로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행하며 내가 얻은 화폐가치보다 더 많은 이용가치를 제공하며

나도 상대방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면서.

 

 

적어도 이 글을 읽고

단 한명이라고 "나도 부자가 되고 더 행복해져야겠어"

라고 생각해준다면 너무나 기쁠 것 같다^^

 

그럼 여러분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