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머피의 부의 추월자!

안녕하세요~ 반짝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네빌고다드님과 같은 스승에게 배운

바로 조셉머피의 "부의 추월자"라는 책에 나오는 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둘은 둘다 압둘라라는 사람한테 같은 내용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모두같이 하는 말은

"내 느낌이, 생각이, 내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오늘의 럭키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ㅋ

 

 

<1장, 잠재의식에 부의 아이디어를 심어라>

 

바다를 보세요

바닷물이 많죠

부 역시 이와 같습니다.

 

부를 바닷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부를 손에 쥘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의 사사가지앚 시인인

랄프 월드 에머슨이 답한 말이다.

 

부는 끊임없이 흘러 들어오고 흘러나가는 조수와 같다.

 

 

온 세상과 세상의 보물들

즉, 바다, 공기, 땅

생명체와 비생명체는 내가 태어날 때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다.

 

부도 마찬가지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부가 숨겨져 있다.

자신을 발견하길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마음가짐을 바꿘 부를 들이마시는 공기라고 생각하자.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잠재의식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배워야 한다.

한 영업관리자는 동료가 아이디어를 팔아

100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나도 그만큼 값비싼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부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사상의 이미지이자

마음속에 있는 아이디어고 정신적 태도다.

누구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품을 수 있다.

 

 

우리는 내면의 광채를 발산하기 위해

호사스럽고 아름다우며

풍요롭게 살기 위해

이 세상엘 태어났다.

 

하지만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돈과 부, 음식, 옷, 여행 등

좋고 바람직한 것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함양해야 된다.

 

부와ㅗ 진정한 친구가 되면 부는 항상 넘칠 것이다.

잠재의식은 램프의 요정 지니에 빗댈수 있다.

잠재의식은 내가 소망하고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는다.

 

 

건강하고 번영하는 삶을 살며

보람찬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는 소망이 있거나,

그러한 축복을 받으리라고 믿으면 정말 그렇게 된다.

 

반대로 질병이나 빈곤, 외로움을 두려워한다면

병에 걸려 가난하고 쓸쓸하게 사는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왜 부자는 더 많은 부를 갖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가

 

 

많은 사람이 실제로 재물이 많아야만

부자로 느낀다고 착각한다.

사실은 정반대다.

 

부유하다고 느낄때만 부를 끌어당긴다.

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거나 바라는 것은 함정이다.

먼저 믿음의 도약을 해야 한다.

 

상상한 만큼 부자가 되리라 기대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원하는 것을 끌어올 수 있다

시대에 따라 돈은 여러가지 형태를 취했으나 본질은 하나다.

돈의 진정한 의미와 역할은 교환의 매개수단이다.

 

 

 

돈은 궁핍으로부터의 자유와 아름다움, 호사, 풍요, 안정감, 세련됨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풍요로운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더 풍성하고 행복하며 경이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럽다.

 

 

세상의 풍요를 누릴 운명과

고난을 겪고 박탈감에 시달리는 운명이 따로 있을까

당연히 어니다.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진짜라 믿고 받아들이는 것만 내것이 된다.

내면에 영적인 힘과 존재는 이미지, 느낌, 믿음이 되어

잠재의식에 새긴 의식적인 생각에 따라

 

 

 

일상생활 속 조건와 상황을 조성한다.

삶의 풍요와 번영을 진정으로 누리는 사람은

마음과 생각, 믿음의 창조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번영하며

넘치는 아이디어를 마음속 깊은 곳 

즉 잠재이식에 새기면

객관적인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원리다.

 

생명의 원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고

효력을 발휘하는 진리다.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진심이 담긴 믿음은

경험과 사건, 조건으로 발현된다.

 

내가 가진 생각의 본질에 따라

경험으로 객관화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