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디스펜자 - 미래에 느낄 기분에 몸이 익숙해지도록 하여라!

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조 디스펜자의 명강의를 들고 왔는데요~

미래에 느낄 기분에 몸이 익숙해지도록 하여라!

 

 

즉, 이미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이 되었다고 상상하고

그 기분에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에이 이게 말이돼??

이런 의심이 아닌 이미 이루어졌다는 느낌에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라!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명상은 잠재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신의 분석적인 마음을 넘어서는 수단이다.

잠재의식은 자기가 바꾸고 싶은 모든

나쁜습관들과 행동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매일 당신의 뇌에 신경회로를 설치해아.

미래에 느낄 기분에 매일 몸이 익숙해지도록 만들어라.

그럼 이미 현실이 된 것처럼 몸이 변하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재미있어지기 시작한다.

 

그걸 얻기 위해 어딘가로 갈 필요가 없어진다.

이제 그것이 당신에게 끌려오게 될 것이다.

당신이 운명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는 것이다

 

 

명상을 한 뒤에

'부에 집중했는데 돈이 왜 안생기지?'

라고 한다면 제대로 한 것이 아니다.

 

 

왜 안생기지?라고 묻는다면

다시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간 것이다.

실험한다 생각하고 이뤄진 상태에 오래 머물러 보아라.

 

마치 과학자가 된 듯이 미래의 당신꿈과

당신이 느낀 에너지를 부단히 연결시켜보아라.

그런 위에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관찰하여라.

 

 

조급해하지 말고 실망하지도 말고

왜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지 분석하려들지도 말라.

그게 바로 현실을 오감으로 규정하게 되면 빠지는 함정들이다.

 

미래를 생각하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으면 분리감을 경험한다.

하지만 내면작읍을 하는 이들은 미래를 생각하며

그 감정을 느끼고 그 느낌과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다.

 

 

그건 골프나, 테니스, 상사 코바늘 뜨개질을 배우는 것과 같다.

무엇이 됐든 의식을 집중해 습득해가기 시작하면 능숙해지고

영향력을 갖게 되고 재밌어 진다.

 

 

누구에게나 창조라는 행위가 벅찬 행복감을 

경험하는 자유롭고 이완된 작업이 되어야 한다.

'불안해지려고 해' '마음이 답답해져와'

이 때가 바로 몸이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결정적 순간이다.

 

 

감정은 과거의 기록이니 말이다.

혹은 습관으로 되돌아가 버린다.

따라서 그 순간을 알아채면 승리하는 것이다.

 

그런 순간을 계속 알아차리다 보면 승리가 쌓인다.

이건 당신의 부나, 건강, 자유, 새로운 인연에 관한게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관한 일이다.

 

 

예번의 나를 극복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된다.

이때 과도기가 존재한다.

나는이 기간을 진공상태라고 부르는데

별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때 내면작업을 초지일관 밀고나가야한다.

당신 믿음의 끝까지 가봐야 한다.

여기서 대다수가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