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오랫만에 비소식이네요~! 요즘 계속 미세먼지가 안좋아서 날씨는 따뜻해도 하늘이 탁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이 파랗더라구요^^ 저흰 이번 주말에 "나무앤"을 다녀왔답니다. 네..3,4번째 방문이란 토,일 다 갔다는 말!ㅋㅋㅋㅋ 사실 7살 때 2번 다녀온적이 있고 유치원에서도 소풍을 간적이 있어서 아주아주 익숙한 곳인데요~ 토요일 아침에 아이들한테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 하니 "나무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않아도 거기 생각을 조금 하고 있었는데 바로 오케이!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도 너무 예쁘고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들 차에서 내리자마자 냅다 달려가더라는 ㅋㅋ 요즘에 나무앤에서 포켓몬스터 관련된 작품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더더더 기대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