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아..이 글...오늘 쓰는 제주 동쪽 아이와 가기 좋은'다카포'는.. 사실 전에 제가 막 쓰다가정말 열심히 썼는데컴퓨터가 방전이 되고.. 저장하지 않았는데설마 했는데 다 날라가버렸다는..ㅠㅜ열심히 쓴게 날라가니 다시 쓰기가 싫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남겨놨다가오늘!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써봅니다^^ 아이들과 저만 필리핀 클락 한달살기를 가고신랑만 혼자 제주에 남아있어야해서뭔가 아쉽기도 해서 떠나기 전에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그때 갔던 곳이 바로 제주 동쪽에 위치한'다카포 카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사실 이 날 하루 종일 비가 온다..안온다..비예보였고날씨를 예측할 수 없는 제주의 특성상 외부 활동은 포기하고 그래도 한 번 가보자 하고 들른다카포!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