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아침이죠??ㅋ 저는 오늘도 아이들 등원 후 제가 자주가는 에이바우트 한라수목원점에 왔답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날의 에이바우트! 제주도는 지하주차장이 많이 없어서.. 사실 제주 이주하고 나서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ㅠㅜ 육지 살 때는 어딜가든 지하주차장이 있으니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냥 지하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끝인데 제주도는 지하주차장이 많이 없어서 밖에다 주차를 하고 우산을 쓰고 가게로.. 게다가 전용주차장이 없는 곳이 많아서 주차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어디 갈때는 주차장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이곳 에이바우트 한라수목원점은 주차하기가 편해서 자주 찾는답니다~ 바로 오늘 아침의 따끈따끈한 사진이랍니다 ㅋㅋ 비가 살짝와서 땅은 젖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