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23년 아이들의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씨애틀에 위치한 시댁에 한달살기를 하러 갔었는데요! 신랑은 일 때문에 중간에 10일 정도만 있다가고 제가 애들을 데리고 비행기도 타고 했는데 할만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아이들 아직 알파벳도 잘 모르는데 아, 밀크티로 영어를 조금씩 배우고는 있는데 사실..거의 모른다는 사실...ㅋㅋㅋ 그런데! 미국에서 막 hello~ Thank you! 이러면서 어른들보다 자신있게 막 말하더라구요 ㅋㅋ 어른들은 부끄러워하면서 잘 못하는데 역시 아이들이라 그런지 거리낌 없이 막 보이는 사람마다 인사하고 ㅋㅋ 그래서 저의 육아휴직 기간도 얼마 안남고 해서 아이들과 추억도 쌓고 영어에 관한 좋은 경험, 그리고 흥미도 느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