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들고 왔어요~
최근에 읽은 책이 너무나 유명한 얼 나이팅게일의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인데요~
와...정말 단숨에 읽어버릴정도로
그 동안 제가 공부해오고 느꼈던 것들을 한권으로 요약해 놓은 느낌!
정말 읽으면서 눈물도 흘리고
창밖을 그냥 쳐다보며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9장 긍정은 탁월함으로 이어진다 에서 나온
윌리 에미머스의 성공에 대한 생각에
너무너무 공감을 하고 또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이렇게 들고 왔어요~
먼저 윌리 에이머스라는 사람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이 무너진 후 뉴욕에 사는 속모의 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에게 초콜릿 침 쿠키를 처음 맛보게 해주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 것도 그 숙모였다고 하는데요!
그는 직업학교에서 요리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월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우편실에서 시작했지만 머지않아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에이전트로 일하게 되었고 능력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집에서 계속 초콜릿 침 쿠키를 구웠고
직장 동료들에게 간식으로 나눠주곤 했다고 합니다.
직장 동료가 그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윌리, 이 쿠키는 너무 맛있어서 주변 사람들만 먹기엔 너무 아까워.
전국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팔아야 해"
알다시피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전설 그 자체였다.
"페이머스 에이머스 쿠키"
현재 에이머스는 하와이 오아후섬에 있는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얼 나이팅게일이 그에게 전화해서 성공에 대한 생각을 나눠달라고 부탁하자
그리 이러한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한번 들어보실까요^^
"내가 이 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질문에 답하려고 합니다.
내가 왜 적극적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우선 나는 우주가 그저 내 생각에 반응할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주는 나에게, 내 행동에 반응합니다.
내가 뭔가를 보내면 우주는 곧바로 나에게 돌려보내지요."
"나는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긍정적인 겨로가가 일어나기를 바라거든요.
내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우주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겠지요.
인생은 거울과 같습니다.
밖에 무엇이 있는지 보기 전에 먼저 내 안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성경에도 잘 요약되어있지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나는 사람들이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관대하게 대해주고 격려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지지해주기를 원합니다."
"그런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날들을 그렇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지요.
내가 삶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빈다.
삶이 나에게 긍정적인 것들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니까요.
지금까지의 내 인생과 페이머스 에이머스 쿠키의 성공을 돌아보면 내가 거둔 성공은
후회하지 않은 덕분이었습니다.
나는 그 무엇도 후회한 적이 없어요.
과거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최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부으려고 노력하죠.
답은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고 오늘 속에 들어있거든요.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는 바로 이런 태도로 페이머스 에이머스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많은 도전을 할 것이고 송공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성공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의 성공은 없을 테니까요.
당장의 성공에 심취하면 더 많은 성공이 내 삶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공을 거두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하고
다음 도전으로 넘어갑니다.
당연히 부정적인 마음으로 과거에 머물러 있어도 안 되지만
과거에 연연하는 것 자체가 무조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에서라도 말이예요.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교훈도 얻습니다.
고마운 마음도 새기죠.
신에게 감사하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내 인생에서 부정적인 경험이란 없습니다.
나는 모든 경험에 교훈이 들어있다고 믿거든요.
내가 배워야 할 게 들어있다고요.
그 자체로 좋은것, 나쁜 것, 긍정적인 것은 없어요.
우리가 그렇게 결정하기 전까지는요.
그래서 나는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뭐든지 다 좋고
나에게 뭔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모두가 나를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내 의식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주려고 일어나는 일이라고요.
처음에 교훈을 얻지 못하면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사실도 직접 경험으로 깨달았죠.
형태가 바뀌고 관련된 사람들이 바뀔 수도 있지만 경험의 본질 자체는 항상 같아요."
"캘거리의 성직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주는 항상 '예스'라고 말한다고요.
우주는 당싱이 어떤 생각을 내놓든 '예스'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난 초콜릿칩 쿠키를 파는 가게를 열 수 있어.'라고 말하면
우주는 '그래,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하죠.
그리고 초콜릿침 쿠키 가게를 열려는 당신의 노력을 계속 도와줍니다.
결국 당신은 초콜릿칩 쿠키를 파는 가게를 열게 되죠.
마찬가지로 만약 당신이 우주에
'난 초콜릿칩 쿠키를 파는 가게를 열 수 없을 거야. 내 능력밖이야..'
라고 말하면 역시나 우주는 그렇다고 답합니다.
결국 당신은 초콜릿칩 쿠키 가게를 열 수 없을 겁니다."
"우주는 당신이 투영하는 그 어떤 생각에도 '예스'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든지 무조건 그대로 똑같이 돌려주죠.
이것이 절대적인 진실이라는 것을 알면
긍정적인 생각이 대단히 중요해집니다.
당신이 경헙하는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예스'라고 하세요.
그 방법은 나에게, 내 삶에 많은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삶에 '예스'라고 말한 덕분에 내 삶이 10배는 풍요로워졌어요.
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삶에 '예스'라고
말하는 방법을 더 많이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인생이 정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도.
주변을 둘러보면서 신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나를 창조하셨고
나에게 삶을 음미할 능력도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지금 그렇게 삶을 음미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 더 좋을 일이 생기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찡하면서
쿵닥쿵닥하면서 그랬답니다.
그냥 내가 결정하면, 선택하면 되는 건데..
그저 어떤 일이든, 사람이든 내가 선택한 생각과 느낌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내가 '예스'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들은 다 예스다.
내가 '노'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들은 다 노다.
결국 내가 결정하는 것이고
그 결정을 모든 우주, 신, 에너지 라고 불리는 힘이 되돌려주는 것이다.
우리, 지금부터라도 '예스'를 선택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긍정적으로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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