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럭키반짝이로 돌아왔네요!!

그 동안도 계속해서 이러한 생각의 중요성, 감정의 중요성 등

진리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명상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라는 주제의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네가 누구든 인종, 나이, 성별 그딴 것 신경 안 써

하지만 내가 아는 건

넌 네 안에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거야.

네가 세상으로부터 숨겼던 꿈,

변명하고 미룬 꿈들

 

 

현실적으로 되라는 사람들 말만 들었겠지

하지만 마음속 깊숙이 아고 있잖아?

잠재력을 다하며 살고 있지 않다는 걸

삶은 그냥 나이가 먹어가는 과정이겠지

 

하지만 현실을 조금 잊고 들어 보자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장소가 어디 일까?

혹시 알고 있니?

중국도, 두바이도 아니야

 

무덤이야.

 

왜냐하면 무덤에는

발명되지 못한 발명품들, 탄생하지 못한 사업들, 불려지지 못한 노래등

과실을 맺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묻혀있어

왜냐하면

그들은 두려워했거든

 

 

위험감수하기를 말이야

너처럼 두려워했다고

또 하나 더 아고 싶어?

 

너는 무덤에 있지 않아 아직까진

우린 오직 한 번만 살아

그렇지?

 

지나간 모든 순간들은

절대로 되찾지 못해

이 영상을 처음과 똑같은 관점으로 볼 순 없어

 

심지어 정확히 똑같은 방법으로 이를 두번 닦을 수 없어

인생에 되감기 버튼은 없다고

방금 이 숨을 다시 마실 수 없어.

 

봐, 현재 순간은 너무나도 소중해

우린 현재를 살아야 해

현재를 충만히 살며

지금 당장 꿈을 따라 살아야 돼

 

 

모두 가능하니까.

 

6,000년 전 인류는 바퀴를 발명했어

겨우 6,000년 전에 말이야

첫 언어도 겨우 그때 만들어 졌어

비행기는 고작 100년 조금 넘었고

50년 전에는 인터넷도 없었어

폰도 없었지

항상 불가능으로 불렸던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우리가 여기 잠시 머무는 동안

꿈, 생각, 성취들이 자신들을 찾아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그것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어느 날 헬렌켈러가 질문을 받았어

"장님이 되는 것보다 최악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녀가 말하길

"시력을 가지고 있지만 비전이 없는 것이요"

 

 

인류의 질병들을 치료할 순 없을까?

모든 인류를 위해 물, 음식, 교육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 행성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천국에 가기 위해 왜 죽어야 할까?

지구는 이미 우주에 있는데 말이야

너는 지금 여기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어

 

 

단지 생각을 바꾸는 걸로 말이지.

왜 안돼겠어?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말해서 그래?

 

들어봐, 비평가를 위한 동상은 존재하지 않아.

더 중요한 것은

너는 네 자신으로 살고 있니?

 

 

지금 당장 네 자신이 돼 

사람들은 킴 카다시안과 같은 유명인들에 미쳐있어

네 인생을 살아

너의 위대함에 손을 뻗어

 

평균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는 말이 있어

무든 뜻인지 알아?

해석은 너에게 맡길께.

 

부정의 말이 네 안에 스며들게 하지마

부정이 이기도록 허용하지마

길을 따라가지 말고

길이 없는 곳을 가

그리고 길을 남기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