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생각하고 계시죠??ㅋ 제주도는 몇일내내 미세먼지가 나쁨이다가 오늘 반가운 비가내렸네요~ 생각보다 비가 조금 오긴했지만요^^ 저번주에는 저희 집에 미국 사시는 시어머님과 부산사시는 시할머님, 그리고 도련님네 가족이 놀러왔었어요~~ 그래서 블로그는 신경도 못썼다는 ㅋㅋ 할머님이 허리가 안좋으셔서 어디 막 구경다니지는 못하고 차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맛집만 찾아다녔는데요~ 제가 특성상..맛집 사진을 잘 못찍어요 ㅋㅋ 먹느라 바빠서ㅠㅜㅠㅜ 이번에도 갑자기 생각나서 찍었으나.. 음식사진이 ㅠㅜ 이 날은 차를 타고 서쪽 해안도로를 쭉 따라서 드라이브를 간 날이예요~ 미세먼지가 안좋아서 막 바다색이 예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긴 좀 그러니~~~ 고고고~~ 이호테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