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죠?ㅋㅋㅋ 아이들이 유치원 졸업을 하니 하루종일 같이 ㅋㅋㅋ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켤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3월2일 떨리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입학! 그냥 뭐 뿌듯하고 그렇더라구요~ 걱정도 되지만 잘 할 수 있을꺼라는 믿음가득가득^^ 오늘도 같이 걸어서 등교를 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자유시간이 생겼다는 사실 ㅋㅋㅋ 진짜 한3주만에 컴퓨터를 켠듯해요ㅠㅜㅠㅜ 오늘은 방학중에 다녀온 "타요키즈카페 용담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나가요 병에 걸림 사람이라..ㅋㅋㅋ 하루종일 집에 있는 걸 못견뎌한답니다 ㅠㅜ 그래서 방학이나 이럴 때에는 꼭 중간에 외출을 하게되는되요~ 날씨가 좋을 때는 바닷가나 오름등에 데리고 가는데 방학동안엔 춥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