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벌써 4월도 27일이라니!! 정말 시간빨리가죠? 그래서 더더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내일은 저희 아이들의 생일이라 오랫만에 가족여행을 가는데요!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제가 더 설레고 떨린다는ㅋㅋㅋ 오늘은 조셉머피의 확언을 가지고 왔어요! 저, 요즘 정말 조셉머피의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너무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나는 할 수 있고 가질 수 있다. 방금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했고 가질 수 있다고 있다고 말했으니 나는 해낼 수 밖에 없고 가질 수 밖에 없다.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을 것 같아도 나의 성공을 두 눈으로 똒똑히 보고 두 손으로 직접 만지느 날이 필연적으로 온다. 나는 더이상 주변에 흔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