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는 듯한 ㅠㅜㅠㅜ 휴일이 끼어있으면 애들과 보내다보니 포스팅을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ㅠㅜ 어제는 오랫만에 아이들과 고깃집을 갔는데요~ 사실..지금까지 외식을 해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진짜 눈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ㅋㅋㅋ 아주 그냥 먹었다는 것에 의의를 둔적이 많았는데요~ 저희 집에서 도보10분거리 안에 있는 이곳 '감미'라는 곳이 오픈을 하고 오며가며 보면서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다 했거든요~ 그 이유는 놀이방! 밖에서 얼핏봐도 놀이방 사이트가 커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언제 한번 가나 하다가! 바로 어제 다녀왔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저희는 평일 오픈시간이 16시인데 17시쯤 걸어서 도착을 했답니다. 역시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ㅋㅋ 이걸 노렸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