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저희 아이들 유치원 졸업 후 초등학교 입학 전 방학 시작!!ㅋㅋㅋㅋ 집에 있는 걸 너무 힘들어하는 저는 오늘은 어디갈까..고민고민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미세먼지도 나빠서 야외는 안될것 같고.. 키즈카페는 막 너무 어린아이들 가는데는 이제 쫌.. 뭔가 안어울리는 거 같고.. 그러다가.. 노형동 집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점핑월드"라는 곳을 발견! 다른 것보다 몸을 움직이는 곳을 가고 싶었는데 딱 좋을 듯하여 고고고~ 주차장이 좁지 않은 편인데 주말에 방학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꽉 찼더라구요ㅠㅜ 그래도 길가나 위쪽으로 자리가 있어서 다행히 주차를 잘 했답니다~~ 주중,주말 쉰는 날 없이 운영되는 것 같고 신발을 신발장에 두고 실내화로 갈아신고 들어가는데 저는 아무생각없이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