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제주도는 오랫만에 미세먼지 좋음 그리고 맑음이네요~~ 진짜 미세먼지는 더는 없었음 하네요ㅠㅜ 오늘은 쌀로 만든 빵집으로 유명한 "외계인 방앗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게 원래 다른 곳에 있다가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저희집에서 도보 3분 거리!! 이사와서 아침마다 나는 빵냄새에 잠옷바람으로 아이들이랑 빵을 사러 간적도 많았는데요 ㅋㅋ 사실 "외계인 방앗간"은 쌀로 만든 빵집이라 그런지 가격대는 좀 나가는 편이예요! 그런데도 손님도 엄청 많아서 가게 앞에 차량이 복잡할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는데 시식도 다양하고 빵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사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일단은 아이들한테 빵을 사줄 때 그래도 쌀로 만들었다고 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 그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