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오늘은 제가 3번 다녀온제주도 피규어 뮤지엄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엔 제주로 이주하고 처음으로 갔던아이들 6살때였죠.나름 아이언맨등 어벤져스에 관심이 있던 때에 갔는데 저희 아이들은 일단 거기서 들리는영화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무섭다고 ㅋㅋ특히 소리에 민감하신 따님이 너무 무서워해서저와 딸은 거의 보지 못하고 바로 나왔었는데요~ 이후로도 아들이 어벤져스 등에 관심이 많아서캐릭터나 음악등 저도 더더 관심있게 보고 있었답니다.그리고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피규어 뮤지엄에 가고 싶다고..ㅋㅋ하지만 딸은 가기 싫다고 ㅋㅋ그래서 아들만 데리고 다녀왔는데 이때도 아들은 너무너무 만족했었어요!그런데!!더더더 관심을 갖게 된 아들님이 또 가고 싶다며 ㅋㅋ근데 저 혼자 아이들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