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이제 2022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정말 나이가 들수록 느끼게 되는데요~ 저에게 2022년은 정말 특별한 한 해 였답니다. 그저 경제적 자유, 파이어족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각종 제테크 서적들을 마구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다 갑자기 경매가 막 하고 싶어지다가 재개발, 재건축에 관심도 갖다가 주식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미국주식을 더 늘려가야하나..등등 여러가지 뜬구름만 잡고 있었죠. 그러다가 "더 해빙"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근데 진짜 눈물이 마구 흐르는 거예요. 뭔가 놓치고 있던 걸 찾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와 관련된 서적들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네빌고다드, 조셉머피, 밥프록터, 조 디스펜자등 여러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