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은 저희 둥이들의 졸업식!! 하..왜 제가 더 힘든건가요 ㅋㅋㅋ 오늘은 신랑이 일찍 일을 나가서 아침부터 혼자 준비시키고 등원! 졸업식 내내 진짜 한명한명 다 박수쳐줬어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그리도 영상보다가 감동해서 혼자 울고 ㅋㅋㅋ 다행히 졸업식이 끝나기 전에 신랑이 외출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친구들 한명한명과 다 같이 찍고 싶어해서 막 친구들 찾아다니고 ㅋㅋ 졸업식 끝나고 신랑은 다시 회사로 가고 저는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이호해변 해물라면을 사주고 졸업선물을 1개씩 마음껏 고르게 해주었답니다 ㅋ 그리고 집에 와서 받은 선물이랑 막 정리하다보니 체력이...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네빌고다드에 관한 것을 갖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