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반짝이

오늘의 긍정확언☆feat.트랜서핑

반짝이수정 2022. 4. 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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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짝이입니다^^
오늘도 제주의 날씨는 너무 좋고 모든 행운이
나에게로 올것같은 하루인데요~

오늘도 긍정확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비'가 될 운명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세상에 부대끼고
본인의 의지부족으로 나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애벌레로 남는다.

 



나비가 되든-
애벌레가 되든-
인생은 옵션이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나는..
나비처럼 훨훨 날기를 선택합니다.
매순간 깨어있고 죽어지내지 않을겁니다.

나는 나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나는 오늘을 시작합니다.
오늘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나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릅니다.
나는 깨어 있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생기 넘칩니다.


이 책은 어제부터 읽기시작한 책이다.
이전 트랜서핑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고
관심이 많았어서~

오늘 읽은 내용중 너무마음 아픈부분이 있었다.

어린시절부터
"누군가 당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다른사람에게 화를 낸다면,
그 말은 당신이 상대방보다 더 옳고 잘났으며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

이런 생각이 각인되어 있기때문에 화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 않았는가

 



너무 그동안의 내 화가 혼냄이 후회됐고
지금부터는 그러지말자라는 생각을 했다.

어떤것이든 나에게 다시 돌아오고
내가 누군가를 비판할땐 내가 틀렸을 가능성이 높고
내 세계가 오염된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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