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짝이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끌어당김"이라는 것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었는데요~
학창시절엔 꿈꾸는다락방을 보고
r=vd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확실시하고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였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것들이 이루어졌는데요!
어는 순간부터..대학을가고..알바를 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이때 느낀감정과
생각들을 잊고 지냈었습니다ㅠ
그러다 최근 부자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휴직!
물론 아이들 때문에 낸 휴직이지만 이기간을 이용해서
정말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있었는데요
처음엔 파이어족이 되기위한 경제서적들을 읽고
공부했습니다. 부동산,경매,아파트,토지,주식등등
그러다 "해빙"이라는 책을 보게되고 정말 저도 모르게
눈물을 계속 흘렸던 경험을 하게됬답니다.
뭔가 머리를 딱! 하고 쎄게 때리는 느낌?😆
잊고있던 끌어당김이란것!
이후로 계속 관련서적들을 읽기 시작했고
정말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주파수,에너지..
메트릭스처럼 뭐든게 허상이고 내 세계는 내가
만들어갈 수있다는것
시스템속의 기계가 아니라 내세상을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는것.
그래서 일단 확언을 통해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나는 승자로 태어났다.
나는 인간의 모습을 한 위대한 존재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기적의 존재다.
온 우주가 나를 지지한다.
Todays positive affirmation for myself
나는 부자다.
나는 세계곳곳을 여행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나는 사람들과 나의 부를 나눈다.
온 우주가 나를 지지한다.
앞으로 매일매일 확언하려구요^^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굳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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