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활정보

덥고 비오는 날 아이와 가기 좋은 제주시내 롤러스케이트장, 씽씽씽!(feat. 하리보박물관, 카페 피커스)

반짝이수정 2025. 7. 9. 09:50
728x90

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너무 덥죠 ㅋㅋㅋㅋ

제주도 많이많이 덥고 습한데요~

 

해수욕장이 오픈을 했지만

해수욕장을 가도 너무 덥고

아빠없는 주말,

혼자 아이들과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알게된 'sing sing sing'

 

씽씽씽?

싱싱싱?

ㅋ 아무튼 롤러스케이트장이랍니다~

 

 

제주공항에서도 15분 안에 갈 수 있어서

정말 비오거나 더울때 아이들과 가기 좋은

실내 롤러스케이트장!

 

사실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교3학년인데

키즈카페에 가기도 애매하고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을 가자니

그것도 좀 애매하고 해서 가게되었는데요~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고고고~~

 

 

저희는 하리보 박물관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갔는데요~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내리자 마자 아이들은 덥다고 ㅠㅜ

 

저 파란 하리보 모양을 따라 이어진길을 가다보면

돌로 만들어진 관문 같은 것이 나오는데요~

거기로 가시면 바로 보인답니다~

 

 

 

일단 너무 예쁜 핑크 빛의 외관

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에어컨의 시원함 ㅋㅋㅋ

 

더워서 징징대던 아이들도

문을 열자마자 시원하니까 

일단은 기분 좋아함 ㅋㅋ

 

그리고 제주도에서 다른 롤러스케이트장에 갔었는데

거기보다 훨씬 넓다고 ㅋㅋ

요금은 평일은 무제한이고

주말은 시간제한이 있더라구요~

 

 

소인은 2시간에 13,000원

대인은 2시간에 15,000원

입장만 하면 2,000원!

 

저도 처음엔 신발신고 스케이트장에 들어가면 안되는 줄 알고

(왜냐하면 저희 아이들은 롤러스케이트를 잘 못타서

제가 조금씩 도와줘야 하거든요~

그럴려면 저도 롤러스케이트장에 들어가야해서용 ㅋ)

 

대인 2시간 요금을 지불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신발신고 들어가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환불하고 입장권만 구매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스케이트장은 깔끔하고

넓고 시원했어요~~

핑크빛이 예뻤구요~

 

큰 롤러스케이트장 가운데 

초보자를 위한 공간과 바가 설치되어 있고

중간에 앉아서 쉴수 있는 의자들도 있답니다~

 

 

매점도 나름 잘되있고

가격도 합리적!

저희는 토레타 음료수 2병과

(개당 1,800원)

 

츄러스(3개가 들어있음) 3,000원

핫도그 4,000원만큼 사서

먹었는데 맛도 괜찮았답니다~

 

이것말고도 주먹밥과 핫바도 있더라구요~

자리도 많은 편이라

여유롭게 이용하실수 있다는 점!

 

 

그리고 뽀기 기계가 있어요 ㅋㅋ

저희 아이들..

절대 못 지나치죠 ㅋㅋ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몇번 넘어지고 기분이 안좋아질때

딱 2,000원치씩만 뽑기를 시켜줬는데요~

 

물론 하나도 뽑지는 못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좋아져서

다시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2시간 기준이었는데

저희는 2시간이 안되서 나왔답니다~

일단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ㅋㅋ

 

그래도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오랫만에 불량한 음식들도 먹고

 

아이들과 가기 좋은 "씽씽씽" 이였답니다~

참, 바로 옆 피커스라는 카페가 있는데

씽싱씽을 이용하면 카페음료가

할인된다는 점!

 

그럼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굳럭!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