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반짝이

네빌고다드 전제의 법칙 1탄 - 모든 것의 근원, '나' I AM

반짝이수정 2023. 12. 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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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정말 오랫만이죠?

요즘 배우는 것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독감에 걸리기도 하고 해서

글을 잘 못올리게 되었답니다ㅠㅜ

 

그래도 책은 열심히 읽고 또 실천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최근 네빌고다드의 책을 많이 출간한 '서른세계의 계단'의

유튜브를 보다가 네빌고다드의 전제의 법칙에 관한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딱 네빌고다드의 사상을 요약해서 잘 정리해놓은 강의같은 느낌??

그리고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등

전반적으로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는 이런 법칙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 있는 것 같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꼭 보고 같이 실천해봐요~!!

 

 

세상 모든 것들은 그것들이 받아들여질 때

빛에 의해 외부로 나타난다.

외부에 나타난 것들은 모두 빛이다

(에베소서 5장 13절)

 

빛은 의식이며 의식은 다양한 형상과

수준으로 나타날지라도 

결국 하나입니다.

 

 

그 하나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식은 무한하게 많은

상태들로 외부의 모습을 드러내지만

나누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식에는 실제로 분리나 차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하나의 아이엠이라는 의식은 나눠질 수 없습니다.

 

 

 

나는 스스로를 부자 가난한 사람 혹은

도둑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내 존재의 중심인 아이엠은 내가 가진

자아관념과 상관없이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나의  존재 중심에는 아이엠만이 존재하며

이것이 수많은 형태들과 자아관념을

외부 세상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는 아이엠입니다.

아이엠은 절대자가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며

만물이 기반하는 토대입니다.

 

아이엠은 첫 번째 원인재료입니다.

아이엠은 하느님의 스스로에 대한 인식입니다.

 

내가 너에게 나를 보냈다.

(출애굽기 3장 14절)

 

나는 나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자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라

(시편 46장 10절)

 

아이엠은 영원한 인식의 느낌입니다.

인식의 참다운 중심에는 아이엠에 대한 느낌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무엇인지를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내가 존재함을 잊을 수는 없습니다.

 

 

존재함에 대한 인식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에 있고 무엇인지를 잊어버리는 것과는 관계없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아이엠은 무수히 많은 형상들 속에서도

항상 동일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엠이 모든 것의 원인이라는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되면

인간은 좋든 나쁘든 자기 운명의 결정권자가 되며

나에 대한 자아 관념이 내가 살 고 있는 세상을

결정짓는다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이런 원인에 대한 진리를 이해한다면

당신이 병을 앓게 될 때 당신은 병의 원인이

"나는 건강하지 않다"라고 정의된 자아 관념임을 알게 되고

그래서 근본 원인재료가 그 자아관념에 맞춰

특정하게 배열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약한 자로 하여금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요엘서 3장 10절)

 

왜냐하면 자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에 맞춰,

즉 전제에 맞춰 첫 번째 원인재료인 아이엠이 재배열되고

그것이 굳어져 외부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당신의 사회적 재정적 지적 또는 영적인 삶의 모든 측면을 지배합니다.

나는 삶에 어떤 일들이 발생하든

그것들의 원인을 밝혀줄 수 있는 실체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자아관념이 그 존재형태와 환경을 결정짓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사실이라고 확고히 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세상에서 깨어날 수 없습니다.

 

즉 "나는 강하다" "나는 안전하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와 같은 당신의 자아관념이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결정합니다.

 

 

당신이 "나는 사람이다. 나는 아버지이다. 나는 미국 사람이다"라고

말할 때 당신은 다른 아이엠을 규정짓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원인재료인 하나의 아이엠을 다양한 개념이나 배열로 규정짓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만약 나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그 나무는

"나는 나무이다. 사과나무이다.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이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의식이 단 하나의 유일한 실체라는 것과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그 모습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마음 외부에 있는 원인들이 삶이 영향을 준다는 믿음을 버리게 됩니다.

 

수정

 

이렇게 되면 외부세계의 폭압이라는 두 번째 원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삶에서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대답을

당신의 의식상태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 달라지면 당신의 세상도 모두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 무엇이든

당신의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그 관념과 같아집니다.

 

따라서 단 하나의 아이엠만이 존재하면

당신의 본질이 그 아이엠이라는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그리고 아이엠은 무한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자아관념으로 인해

그 무한한 아이엠의 제한된 부분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대 더 위엄있는 저택을 만들어라

오! 나의 영혼이여 계절들은 빠륵 흘러가며

그대의 낮은 지붕에 옛날 집을 떠나라

 

새로운 신전 하나하나를 과거보다 더 고귀하게 하라

더 광대한 지붕으로 만들어 그대를 하늘로부터 닫으라

마침내 그대가 자유로워질 때까지 불안으로 파도치는 삶의 바다로부터

그대를 더 크게 키우라

(올리버 웬델 홈즈 "앵무조개")

 

 

- 어떠셨나요??

조금 어려웠나요??

네빌고다드는 성경이 하나의 역사속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에 관한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종교를 떠나 정말 그렇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늘 제1장에서 언급된 아이엠이라는 존재는 모든 사람들 마음에 있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념을 그 아이엠이 만들어 내고

세상에 드러난다고 합니다.

 

즉, 시크릿이나 끌어당김의 법칙 모두

내가 바라는 것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있는 나의 모습과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는 거예요!

 

근데 이게 정말 훈련이 필요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가난하고 아프면서 

"나는 부자야, 나는 건강해"이렇게 생각하고 믿음을 유지한다는게

정말정말 쉽지 않다는 거!!

 

그래서 계속해서 명상하고 시각화하고, 확언하면서

정말 내가 부자고 건강하다는 것이 사실처럼 느껴질 때

아이엠은 나는 부자로,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드러낸 다는 것입니다~

 

하하하 여러분 앞으로 쭈욱해서

네빌고다드의 전제의 법칙 강의 올리겠습니다!

저도 제 생각과 감정을 항상 관찰하면서 제가 원하는 저의 모습만

사실이라고 믿고 생각하고 느끼려고 훈련하고 있답니다!

 

우리 밑져야 본전인데 같이 해봐요~!!

그럼 오늘도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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