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저번에 <부는 어디서 오는가>에 대해 한장씩 알아보았는데요~
이어서 이번엔 네빌고다드의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제가 네빌고다드를 알게 되면서 정말
가치관이나 생각에 혁변기??를 갖게 되었는데요!
이 책도 5번은 넘게 읽은 듯해요!
근데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고 신기하고
너무너무 제 마음을 울린답니다ㅠㅜ
네빌고다드의 책 여러권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고 싶어요~!
오늘은 이 책중에서
"나"의 느낌을 바꾸기
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Changing the feeling of "I"
우리의 의식이 현현되어 나온 것이 우리의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 각자를 둘러싼 환경과 지금 처한 상황들 그리고 삶의 조건들은
단지 개개인이 머물고 있는 특정한 의식의 상태들이 바깥으로 그려져 나온 것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의식상태에 따라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심의 존재는 어떤 상태 안에 들어가서 그 상태를 자기자신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항상 어떤 상태든지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불행에 대해 다른 사람을 비난해왔지만
이제는 내가 그를 부르지 않았다면 아무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즉 나의 행운과 불행을 만든 유일한 이가 바로 나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진리라면 이 세상에서 바꾸어야 할 다른 누군가도 없고
완전하게 만들어야 할 다른 이도 없고,
죄를 씻겨내야 할 다른 이도 없이 오로지 나 자신만이 바뿨야 할 유일한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나'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우리는 '나'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우성 '나'를 발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자아를 있는 그대로 관찰해, '나'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것은 여러분이 알지 못했던 자아의 모습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세상 어떤 것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그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회가 어떻게 보이는지 말할 수 있고,
보고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보고는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말해본다면,
여러분의 눈에 비친 그것들은 여러분이 진정 어떤 존재인지를 말해줍니다.
여럴분은 그렇게 발견한 자아를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압둘라가 제게 가르쳤던 것을 똑같이 신사분에게 말해줬습니다.
(압둘라는 네빌의 스승이고 흑인이었는데, 어떤 신사분도 같은 흑인으로 차별받아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한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마음구조외에는 어떤 원인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요
그 신사분은 자신이 차별받고 있다는 증거들을 제게 아무리 많이 보여주었다 하더라도,
그가 차별 받았다면 피부가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차별받는다는 사고를 마음 안에 만들어서,
비난하고 있는 것들을 자신의 주변에 끌어당겼기 때문에 차별받는 모습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외에 어떤 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주변에 주어졌던 한계들을 받아들였고,
어린 시절을 통해 조금씩 제약하던 것들을 또 받아들였고,
그렇게 한계 속에 붇혀 있는 것을 자신이라 믿으며 자랑 그 신사분의 마음으로 인해
실제 그런 한계들에 둘러 싸인 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를 부르기 전에는 그 누구도 나에게 다가올 수 없습니다"
이 진리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고,
누군가가 나를 칭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부르지 않았다면 그들은 내게 다가올 수 없습니다.
네빌이라고 외형적으로 보이는 존재가 부른 것이 아니라,
저의 내면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존재가 부른 것들이 제게 다가온 것입니다.
그 비밀스러운 존재는 믿음에 대한 총계이며 스스로가 비추는 것에 맞춰 주변의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나'의 느낌은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상태가 무한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나'는 상태, 그 자체가 아닙니다.
'나'는 어떤 상태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가 되었을 때 스스로를 그 상태라고 믿어버립니다.
어린 시절에 주어진 한계를 분별하지 않고 받아들여 그 한계와 하나 되어서는
그것을 사실로 믿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뿌리 박힌 생각들을 '나'에게서 풀어내는 데에는 3년 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 이제는 원하는 모습을 고르십시오.
지금 현재 여러분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고르시고는
'나'의 느낌을 밖기 시작하십시오.
하지만 다음을 주의하십시오.
감정이 잠깐 변하는 것은 진정한 변화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의식의 변화가 아닙니다.
하나의 상태가 견고하게 자리잡아 그것들과 경쟁하는 상태들을 쫓아낼 정도가 되면
그 상태는 의식의 중심에 자리잡고,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상태는 나의 인격을 형성하게 되고
진정한 변형과 의식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견고한 마음상태에 이르게 된다면 이 내적인 변화에 맞추어
나의 세상이 스스로를 다시 재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돕고자 나의 세상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들은 그런 마음이 자발적인 충동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써놓은 대로 그들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그렇게 써놨기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그런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의 의식상태에서 다른 의식상태로 옮겨갔기 때문에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계가 변화되었고
그 변화되노 관계는 나의 세상과의 관계속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나에 대해 다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젠, 오늘 많은 분이 질문했던 기도의 방법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일요일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상상력을 사용할 때
다른 이들을 이해 사용해서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드러내십시오
그래서 우리도 앉아서, 우리가 소망을 이룬 것을 무군가 보고는 축하해주는 소리를 듣습니다.
우리는 결과에 서서 그때에 들었을 만한 것을 듣고, 보았을 만한 것을 봅니다.
이 방법으로 우리는 기도가 응답받은 상황 속에 있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 상황속에서 약 2분 정도 침묵으로 기다립니다.
- 네빌고다드의 책을 처음 읽으셨다면 처음엔 무슨 소린가 할 수 도 있을 듯합니다.
이 책은 네빌고다드가 실제로 했던 강의들을 묶어 놓은 책인데요~
네빌은 성경은 예수라는 인물의 역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관한 진리는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고 여호와이며 바로 내가 그것이라는 것.
내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며 여호와이고
이건 우리의 상상력이라는 것
종교를 갖고 계시면 이 글들이 조금 껄끄러우시겠지만 ㅠㅜ
저는 정말 깊은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그럼 앞으로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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