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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전 최근 평소에 주짓수와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용ㅋ
최근 대회에 나가서 어깨를 다쳐서ㅠ
운동을 할수 없다는ㅠ
너무 슬픕니다ㅠ
그래도 운동은 계속되야 한다!
어깨를 못쓰니 상체는 거의 못쓰고 대신 하체위주로ㅋ
그래서 죄근 걷기,뛰기등 하고 있는데요~
거의 평일엔 아이들 등원후 걷기시작해서 매일 2만보 이상 걷고있답니다~
그리고 복근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걷기의 좋은점은 걸으면서 듣고 싶었던 강의도 듣고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제주 노형동 아이들 유치원 금호유치원에서
에이바우트 하귀포구점까지 약7km를 걸어서가서
보고싶었던 책도 읽고 또 다시 돌아오는 동안에도
"나를 브랜딩 한다는것"에대한 유튜브도 들으면서
한뼘성장하는 걷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거추장한 장비없이도 편한 운동화만 있다면 오케이!
다같이 걸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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