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대만 시먼딩 등

아이들과 셋이 떠난 5박6일 대만 여행기 3탄!

반짝이수정 2026. 3. 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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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의 제주는 19도로 아주 따뜻

이제 진짜 여름이 오려는 듯해요~~

 

오늘은 드디어 

아빠 없이 떠난 5박6일 대만여행의

마지막날 및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 날엔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고 알려진 시립동물원을

다녀왔는데요~~

 

그럼 같이 알아보실 까요??

고고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사진을 잘 못찍었다는..ㅋㅋㅋ

가는 방법은 시먼딩에서 전철을 타고

 

한번 갈아타면

종점이어서 어렵지 않답니다~

근데 내렸는데..사람이..사람이...

 

저희는 기계로 입장권을 끊고

아이들은 할인도 된다는 사실!

줄을 서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수정

 

입구부터 사람이 ㅋㅋ

진짜 많았어요

정말 그냥 많다 이게 아니라

사람사이에 밀려 가는 듯한~!

 

그래서 원래는 팬더관 옆에서 버스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하라는 팁을 봤었는데

 

그 버스를 기다리는 줄도 어마어마해서

저희는 그냥 일단 걸어서 가기로~

팬더는 저는 처음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귀여워하고

저도 진짜 신기신기~~

 

저는 애들 점심을 미리 가방에 챙겨서 갔는데요~

음식은 다양한 곳에서 팔아서

안싸가도 될듯했답니다~

 

물론 이번엔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싸서 간데 좋았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식사와 음료를 파는 곳들이 많아서

굳이 안싸가도 될듯!

화장실도 곳곳마다 많이 있었답니다~

 

수정

 

그렇게 동물원을 구경하는데

정말 저도 처음보는 것도 많았고

막 가둬놨다는 느낌보다는

자유로운 느낌??

 

근데 햇빛과 많은 사람과

올라가는 코스로 지친 우리 아이들 ㅋㅋㅋ

저는 사실 너무 재밌었는데

 

아이들이 피곤하다고 ㅋㅋㅋ

역시 아이들과의 여행은

조금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듯!

 

결국 3시간 정도 구경 후

다시 시먼딩 숙소로 돌아갔는데요~

대만 시립동물원은 정말 저렴하면서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할 만큼

관리도 잘 되어 있고 크고

아이들과 함께 라면 꼭 들려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었답니다~~

 

 

 

 

마지막날의 원래 계획은

시립동물원 후 101타워 전망대를 구경하고

딘타이펑에서 저녁을 먹는 거였는데

 

저희 아이들..

힘들다고 안 봐도 된다고..ㅋㅋ

아빠랑 같이 와서 보자며 ㅋㅋㅋ

 

아니 여기까지 왔는데

진짜 안간다고??

괜찮다고 ㅋㅋㅋ

 

결국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한 후

셋째날 너무 좋았던 

따다도청 해변과 디화제거리를 묶어서

걸어서 다녀왔답니다~

 

수정

 

역시나 너무너무 좋았구요~

디화제 거리도 볼거리며 음식들이 많아서

군것질도 사먹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숙소에 돌아가기 전에
그래도 제대로 된 샤오마이는 먹어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집 주변 테이크아웃 가능한 집을 알아보고

찾아간 곳!

 

이름이..기억이 안나는데..

정말정말..일단 친절..

포장을 해왔는데 서비스를 못줬다며

할인을?? 해주고

 

집에와서 보니 포장용기에 

대만 방문을 환영한다는 한글 메시지까지!

정말 감동 ㅠㅜㅠㅜ

 

맛도 다다 좋아서

저희는 만두랑 볶음밥등을 시켰는데

아이들이 여기 맛집이라며 ㅋㅋㅋ

 

수정

 

그렇게 저희의 4박5일같은

5박6일의 대만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캐리어를 끌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아빠없이 한달살기는 해봤지만

이렇게 여행은 처음인데요~

확실이 여행이 좀 더 힘든 느낌~~

 

그래도 저에게 대만은

길거리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신랑이랑 다시 와보고 싶은 

그런 나라였답니다~~

그럼 이상으로 대만여행기를 마치려~

 

오늘도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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