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

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지금 해보자!

 

요즘 즐겨보는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가 자주하는 대사죠?

다들 많이 아는 문장!

지금, 행복하신가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분 중에 한분인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에 과한

내용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책속으로 고고고~~

 

 

성공과 실패, 건강과 질병, 행복과 불행, 부와 가난을

가르는 것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지닌 믿음이다.

진정한 부자는 무한한 존재와 무한한 힘이

자기 안에 깃들어 있음을 아는 사람이다.

 

생각은 창조적이고 느끼는 것을 끌어당긴다.

상상하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창조적인 과정,

즉 잠재의식에 새긴 생각은

형태를 갖춰 삶에서

기능, 경험, 사건의 형태로 

실현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

 

 

생각과 느낌이 운명을 빚는다.

경험과 현실은 내가 생각하고

진정으로 믿는 모든 것의 산물이다.

 

상상한 만큼 부자가 되리라 기대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원하는 것을 끌어올 수 있다.

부유하다고 느낄때만 부를 끌어당긴다.

기다리거나 바라기만 해서는 안된다.

 

잠재의식에 소망을 새기려면

반복해서 확언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미지를 소망, 기대, 감사 등의

긍정적인 감정의 열기로 태워야 한다.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우선 생각을 멈춰라.

무슨 일이 있어도 재정상황에 관한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면 안된다.

 

두려움과 걱정은

부를 쌓는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빚이나 청구서가 쌓여있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라.

 

무한한 생명의 근원만을 바라보자.

마음이 평화로울 때

잠재의식은 해답을 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의 재산, 승진, 부를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말라.

 

부러워하면 결핍과 한계를 끌어당겨

궁핍해진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기뻐하면

자신의 성공도 끌어당긴다.

 

 

'나는'으로 시작하는 문장을 

어떻게 완성하느냐에 따라

성공하고 건강하고 번영할 건지

병들고 실패할 건지를 결정한다.

 

나 자신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이 나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결코 자신을 비난하거나 비하하거나

깍아내리지 말고

자심을 높이는 생각을 습관화하라.

 

내가 되고 싶은 모습처럼 행동하라.

마음속에서 내가 원하는 역할을 맡은 후

몇 번이고 계속해서 연기해라.

 

 

 

과거를 후회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미래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현재를 살아라.

미래에 내가 생각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부와 성공이라는 두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하며 안전을 추구하라.

 

감사는 자신에게 좋을 것을

모두 끌어당기는 행위이다.

베풀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잠재의식을 움직여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한다.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라.

 

다양한 정보, 경험 및 도전에 노출하며

현재의식의 배를 늘려라.

책을 많이 읽고,

여러 곳을 여행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강의를 듣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취미와 경험을 추구하라.

 

이상 여기까지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굳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