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고다드의 책 리액트 중 일부분!
안녀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오늘의 제주는 흐리고 살짝 덥고
많이 습한 날시네요~
아마도 내일 비예보가 있어서
더더 습한듯!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정말 이 분의 책으로
제 삶이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네빌고다드의 책
<리액트> 중 일부분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리액트
= 반응하다
우리는 매 순간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계속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도 계속해서 반응하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자동적으로 하는 반응은
눈에 잘 띄지 않죠~
그래서 우리는 계속 반응을 하고 있지만
어떤 반응을 하고 있는지
심지어 반응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때가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우리는 계속 반응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이 바로
네빌고다드의 <리액트> 입니다~
그럼 이제 책 속으로 고고~
책중 일부분입니다~
집에 돌아 오는 길
우편함에 무언가 잔뜩 꽂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어떤 사람은 꽉 찬 우편함을 보고
불편한 마음이 들어
바로 우편물을 하나씩 확인 할 것입니다.
반면, 오늘 이 많은 우편물을 확인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은
우편물 확인을 뒤로 미룰 것입니다.
이렇게 다른 행동을 하는 이유에는
바로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인식하는
태도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나에 대한 믿음을 달리하는 순간
우리의 반응들은 변화하게 됩니다."
당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받아들여라.
당신의 세상이 변화하길 원한다면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사실로 받아들이고
동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실체만이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그것을 의식이라고 정의했고
세상의 과학자들은 에너지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의식이라고 부르든,
에너지라고 부르든간에
이것은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고
삶에서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의식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 상태를
비춰주고 그대로 보여주는 중심부입니다.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 상태는
이들이 믿고 있는 것이며
사실로 동의한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맞딱드린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식하여야만 합니다.
눈을 뜨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의식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마음껏 꿈꾸고 쟁취하라
당신의 정신이 어디에 있느냐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줍니다.
그러니 꿈이 이루어진 곳으로
당신을 데려갈 수 있는 느낌,
바로 그 느낌으로 당신을 묶으십시오.
흔히 욕망은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욕심이 과하면 문제가 생기고
욕망은 탐욕과도 같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방해하는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욕심, 욕망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 우리가 있었을까요?
욕망은 행동의 주원인이기도 합니다.
욕망이 없다면 조금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서
건강한 욕망은 필요합니다.
다만 명확한 목표없이
단지 원하는 것만 많은
건강하지 않은 탐욕이 섞인 욕망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욕망을 건강히 사용하기 위해선
자기 자신이 변해야 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욕망의 보상을 얻을 수 없고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굴복할 수 밖에 없는
강렬한 운명같은 것은 없습니다.
자신에게로 시선을 향하십시오.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80억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나요?
아마 현명한 사람들은
이 질문이 우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다는
확실한 사실이 제일 중요합니다.
살아있는 한 우리는 그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또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고만 있다면
새상에서 못해 낼 것은 없습니다.
만일 삶에서 겪는 사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상상력을 통제해서
그것들을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먼저 상상력안에서 품어진 것들입니다.
내가 지금 사는 집, 내가 타고다니는 차
입고 있는 옷뿐만 아니라
나의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모두 외부에 나타나기 전
나의 상상속에 존재했습니다.
내가 없이도 이것들은 모두 존재했겠지만
내가 있기에
나의 상상력이 덧입혀져서
이런 존재들은 더 특별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