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입니다~
지금 육지도 황사인가요??ㅋㅋ
제주도는 요즘 계속 미세먼지가 안좋네요ㅠㅜ
날씨는 따뜻하구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조 디스펜자의 <무의식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
두번째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꼭! 이 방법들을 알고 행해서
원하는 걸 다 이뤄보는 거, 어때요?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앉아서 눈을 감고 아무 냄새도 맡지 않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고
익숙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오로지 '현재'에 빠져있는 그 순간에
그 모든 변화가 시작 될 수 있어
그제서야 원하는 걸 창조할 준비가 되는 거지
그때 무의식에 각인되길 원하는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집어넣고
하고 싶은 행동을 리허설 하면
그 생각과 행동이 무의식에 설치 돼
그리고 두뇌의 신경들은 그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처럼 느끼지
몸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니까
느끼게 되는 이 감정이 상상으로 일으킨 감정인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지 구분을 못해
즉 생각은 뇌의 언어인고 감정은 뫼가 몸에게 보내는 언어인 거지
그렇게 최종적으로 너의 생각과 감정이 너의 인격을 만들어
즉 사람들이 바뀌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이야
그러니 누구라도 지금 선택할 수 있어
미래로부터 '새로운' 현재를 만들거나
과거의 기억으로 '똑같은'현재를 만들거나.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미래로부터 현재를 만들기로 결정하면
작은 결정이라도 느끼는 게 있어
"난 살찌는 음식을 안 먹을 거야"
"난 이제 일찍 일어날 거야"
그런 작은 결정을 하는 순간 준비해야 해
왜냐하면 '불편함'을 느낄거거든
뭔가 익숙하지 않기에 불확실성과 걱정 등을 느끼거든
그리고 그 순간 변화의 게임이 시작돼
그럴면서 몸이 말하겠지
"위험한 도전을 할 바엔 차라리 그냥 과거처럼 사는게 나아"
"나에게 있어서 불확실한 삶보다는 과거의 두려움에 사는 게 더 나을걸?"
이런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미는 몸이 반응한다는 얘기야
"잠깐..프로그램에 없는 행동인데.."
이렇게 몸이 두뇌에게 신호를 보내는 거지
"할 거면..내일하자.."
"난 절대 못 바꿔"
"도전 할 돈이 없다면 나는 자격이 없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 말이 맞아"
"난 못할거야"
그렇게 의심의 목소리가 들릴거야
여기서 중요한 건 너가 그 목소리에 반응하면
그 잡생각이 현실이라고 받아들이면
그 생각은 과거와 같은 결정을 만들고 결정은 같은 행동을 만들것이며
그렇게 넌 같은 경험을 하게 되고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거야
그러곤 말하겠지 "아..난 이게 맞아"
그게 맞는 게 아니라 '익숙'한 거지
즉 과거의 '나'에서 새로운 '나'로 가는 그 여정엔 많은 변화가 동반돼
신경학, 생물학적 화학물질과 호르몬 등 과거의 모든 자신이 죽어야 시작되지
사람들은 그 부분을 이렇게 말하더라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잖아요.."
난 이렇게 말해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미래의 나'로부터요"
그러니 눈을 감고 상상해봐
상상에서 그 비전을 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하면
두뇌의 창조적 중추를 이용하게 되니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너가 원하는 미래에 자신을 대입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열정을 가지고 '현재'에 임하면서
그 비전을 너가 정의하는 순간
마음 속의 생각은 '경험'이 되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전에 완벽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지
그렇게 너의 몸과 두뇌에게 미래를 맛보게 하는 거야
그렇게 생각과 감정이 새로운 자신의 상태를 만들면
명확한 의도와 고조된 감정을 느끼고
몸에서도 생물학적 변화를 만들기 시작하지
그렇게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는 거야
더이상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지 않으니까
그리고 아주 특별한 뭔가가 필요해
대부분 사람은 풍요를 느끼기 위해 먼저 부자가 되길 기다리고
힘을 얻기 위해 성공을 먼저 기다리며
사랑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관계를 기다려
근데 이렇게 생각해봐
그런 무언가를 기다리는 삶은 평생을 결핍 속에 살게 만들어
그렇게 외부의 무언가가 찾아와
자신을 바꾸길 기다리고 있지
새로운 삶을 창조하지 않는 그 행동은 올바른 원칙을 쓰는게 아니기에
무언가를 기다리는 행동은
오히려 꿈을 도망가게 하는 꼴이 돼
하지만 반대로 매일 아침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며 일어나고
아침에 미래를 상상하며 힘을 얻으며
완벽한 자신을 느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그런데 왜 그 현실이 올지 안올지
걱정을 하고 있는 거야?
그냥 이뤘다고 생각하고 행복을 느껴
진행자 : 나도 그걸 의식하려고 해
그냥 그 기분을 의식하려고 하고
내 의식이 모든걸 통제하도록 하지
넌 어떻게 해?
조 : 나도 완전 공감해
의식을 하려고 하는 게 맞아
우린 창조를 위해 살아야 해
그냥 한번 시도 해보는 게 아니라 우린 과거의 기억을 넘어서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야 하지
이론적으로는 아주 쉬워보이는데
사실 모두가 이런 경험을 해봤을 거야
머릿속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이루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지
"부자가 되면 어떨까?"등
그런 질문을 자신에게 하며 그렇게 창조의 두뇌가 자극 돼
두뇌의 리더인 전두엽이 활성화 되며
전두엽과 연결된 다른 부분의 두뇌들이 너가 그 질문을 하는 순간
대답을 찾기 위해서 두뇌의 모든 부분을 검색하면서
어떤 재료가 있는지 살피게 돼
그리고 그 검색들은 뉴런 망 속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두뇌 속 모든 메모리를 끌어모아
아주 매끄럽게 새로운 방법을 찾지
그렇게 새로운 비전이 그려지고 우린 그걸 '의도'라고 부르지
그리고 그 생각에 열정을 가지면서 진짜 일어나는 일처럼 느끼게 될 때
그렇게 몸은 에너지를 느끼게 되면서
그 다음으로 행동을 이끌게 해
그렇게 너가 해야 할 결정들을 종이에 적기 시작하는 거야
해야 하는 행동을 적고
이루고 싶은 미래의 목표와 경험을 적지
그렇게 매번 목표나 경험을 적을 때마다
넌 이미 이룬 감정을 느낄테고 점점 미래와 자신을 동일시 하게 돼
똑똑한 사람들은 한 발 더 나아가
더 많은 정보를 배우기 시작하지
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자들을 공부하고
건강해지려고 건강에 대한 지식을 얻지
그런 정보들을 얻어가며 새로운 방식으로 꿈의 선명도를 높이고
꿈을 이룰 준비물을 찾아가면
새로운 방식으로 꿈을 보게 돼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
종이와 펜을 들고
어떤 생각을 '멈추고'싶은지를 적어
"난 못해, 내일 해야지, 너무 어려워"
"머리가 아파서 못 하겠어"
"아 피곤하니까 좀 자야해"
그런 목록을 만들어서 그 생각을 '의식적'으로 걸러내
그렇게 깨어있을 때는 그런 생각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말이지
진행자 : 나도 너의 말에 하나 추가 할게
그런 생각들을 적어 놓는 힘은 그런 생각을 없애는 것과
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게 만들어
그렇게 써놓는 순간 그 생각들은 힘을 잃게 되고
그거 ㄹ쓰면서 우리가 통제력을 가지게 돼
즉 생각을 기록하는 건 정말 강력한 방법이야
조 : 그 부분을 신경과학적으로 '메타인지'라고 하지
그 생각을 의식적으로 관찰하는 순간
의식적으로 통제가 가능하거든
더이상 무의식 프로그램이 아닌거야
즉 의식적으로 프로그램을 관찰하면 주관적인 자아를 객관화하기 시작하고
시스템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돼
그렇기에 너가 안했으면 하는 결정들,
그런 것들고 적어 내려가는 거야
너가 멈춰야 할 행동들도 적고
불평하거나 핑계대는 행동, 남 탓하는 습관
솔직하게 그 행동들을 적어봐
특정 누군가를 만나거나 특정 시간에 널 부정적이게 하는 경험들을 적고
그런 일에서 의식적으로 벗어나
자신을 그 환경으로부터 멀리하게 만들어
그리고 중요한 또 한가지
너를 과거에 묶는 '감정'을 적는 거야
왜냐하면 그런 감정은 화학적인 과거의 잔재거든
그래서 고통을 느끼거나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하거나
가치가 없다는 감정을 느낄 때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오면
감정적인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고 미래를 모지 못하게 된단 말이야
그렇게 감정의 굴레에 갇히게 되는거지
두뇌의 관점에서 이 상황을 봐도 그런 감정을 느끼는 환경은
두뇌를 더 악화시키게 되거든
어느 환경에서든 특정 감정을 더 강하게 느낄 수록
우리는 더욱 주의를 집중하게 돼
즉 감정의 임계점이 높을 수록 뇌는 그 감정을 더 자세히 보게 되지
어떤 상황에 있던지 말이야
그렇게 두뇌는 그 순간 스냅샷을 찍어
'메모리'로 저장해서 기억하지
그렇게 신경학적으로 사람들이 과거의 회로 안에 갇혀 살게 되고
감정을 느끼며 몸에선 화학작용일 일어나지
그리고 과거에 사건에 대해 물어보면
이 사람이 나한테 이랬고 저 사람이 저래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
하지만 최근 기억력 연구에 따르면 과거에 대해 하는 이야기의 50%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거야
그 때의 뇌상태에 따라 왜곡된 사실을 기억하는 거지
그렇게 있지도 않았던 과거에 다시 살게 되며
굳이 꾸며서 그 감정을 만들어 내고
제한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거야
지금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대야
이젠 그 이유를 알고 고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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